안녕하세요?

코로나19 팬데믹 선언이 있고나서

벌써 1년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.

그리고

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

지구 상의 전 인류는

일사의 자유를 제한받으며

하루빨리 종식되어지길 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.

여러분들은

이 지루한 시간들동안

각기 어떤 의미작업들을 써 내려가고 있나요?

일상의 소소함들이 우리들에게 

가져다 주는 소소한 행복에 대해

다시금 생각해 보며

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에서 2020년도 제작한

<감염병 심리사회방역지침> 링크해 놓습니다.

조그만 더 인내의 씨앗을 뿌려보며

다시 찾아올 소소한 일상을 기대해 봅니다.

모두들 힘내세요~

출처

http://kstss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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